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이스킹’ 리누가 ‘사랑비’로 시청자의 마음을 적셨다.
가수 리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서 2라운드 1대1 지목 대결 ‘너 나와’에서 김동희와 대결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리누는 무대 전 자타공인 소울킹 김태우에게 직접 찾아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거나, 김태우의 조언을 받아 맹연습에 돌입했다.
‘보이스킹’ 리누가 ‘사랑비’로 시청자의 마음을 적셨다. 사진=방송 캡처 이후 김태우의 ‘사랑비’로 무대를 꾸민 리누는 독보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고, 완벽한 감정표현으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물했다. 특히 리누는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발성을 뽐내는가 하면, 프로다운 무대매너까지 대방출해 마치 콘서트 같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에 킹메이커 소향은 “청량하고 깔끔한 고음, ‘사랑비’라는 노래를 발랄하고 쾌활하게 나타낸 무대였다. 너무 잘들었다”고 극찬을 이어갔고, 리누는 청중평가단 점수 310점과 킹메이커 점수 660점을 받아 총 970점으로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재 ‘보이스킹’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리누는 최근 신곡 ‘운다’를 발매, 가수 KCM과 임재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운다’를 커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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