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해체, 제이티지엔터 측 “조현 스타위브 합류…세형 계약만료”(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베리굿이 해체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회사의 인수 합병 및 베리굿의 해체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자사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인수 합병됐다”며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멤버 조현은 스타위브에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리굿 해체 사진=베리굿 SNS
이어 “고심을 거듭한 끝에 베리굿의 활동 종료를 결정했다. 베리굿을 떠나 각자 서로의 길을 가게 된 베리굿 멤버들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데뷔했다. ‘요즘 너 때문에 난’, ‘안 믿을래’, ‘빨주노초파남보’, ‘비비디바비디부’ 등으로 활동했다.

▶다음은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사진=베리굿 SNS
안녕하세요!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인수 합병되었음을 알립니다.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 세형과 거취와 관련해 서로에게 최상의 결과를 찾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진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결과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조현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아프올 조현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앞둔 세형은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그대로 계약 만료하기로 상호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걸그룹 베리굿 활동에 참여해준 세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걸그룹 베리굿 활동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베리굿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베리베리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드립니다.

베리굿을 떠나 각자 서로의 길을 가게 된 베리굿 멤버들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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