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지상렬, KCM ‘쌀쌀 보리쌀’ 아재개그에 “진짜 맞은 적 없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참시’ 지상렬이 KCM의 아재개그에 분노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KCM과 함께 힐링을 하러 떠난 지상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KCM은 힐링차를 준비했고, 지상렬은 “뜨거운 거야? 난 뜨거운 거 제일 싫어한다. 여름에도 냉면 먹으면서 땀을 흘린다”라고 반색했으나 시음 후 “오, 이거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참시’ 지상렬이 KCM의 아재개그에 분노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KCM은 “기분이 싹 맑아지죠? 이게 1차 코스다”라고, 지상렬은 “아까 화가 내려 갔다”라고 공감했다. 스튜디오 내부에서 힐링차의 정체에 궁금해하자 KCM은 “자스민차”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오늘 컴다운을 단계별로 내려주겠다”라고 자신했으나, 지상렬은 “이거 엄청 불편하다. 오늘 28도다”라고 이야기했다.

KCM은 꿋꿋하게 “날씨가 더울 것 같지만 가면 쌀쌀 보리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매니저에게 “이런 거 그냥 지나가지 마라. 날씨가 쌀쌀 보리쌀이 뭐냐”라고 호소했다.

KCM은 “아까는 쌀쌀했다 아침에. 쌀쌀인데 보리쌀을 붙이면서 어떠냐. 힐링이 된다”라고 설명했고, 지상렬은 “너 진짜 맞은 적 없냐”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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