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 58명 선정…2억 4천만 원 지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KBO는 사회관심분야 가정에 속한 초·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야구발전기금을 활용해 유소년 야구장학생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KBO가 28일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해 총 2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올해는 총 120명의 학생이 야구장학금을 신청했다. KBO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유소년 야구선수 중 58명(초등학생 21명,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10명)을 수혜자로 선정했다. KBO는 선정된 수혜학생에게 1년간 매월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총 2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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