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 한지안, 다시 절망에…루머에 ‘위기’

꿈에 한 발짝 다가선 한지안이 루머 때문에 다시 무너진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 연출 강철우 / 제작 가딘미디어, 워너브라더스)(이하 ‘안티팬’) 27, 28회에서(회 당 30분 기준) 한지안(오인형 역)은 말도 안 되는 루머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게 된다.

앞서 오인형(한지안 분)은 제이제이(황찬성 분)의 비뚤어진 집착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했다. 오인형은 제이제이를 상대로 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보내는가 하면,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슈피겐 엔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는 등 그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다.

꿈에 한 발짝 다가선 한지안이 루머 때문에 다시 무너진다. 사진= ㈜가딘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멍한 표정으로 주저앉아있는 한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로그램 연습 중이던 오인형은 후준(최태준 분)과 안 좋은 루머로 엮이게 되며 비난의 화살을 맞게 된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PD역시 오인형에게 위로와 함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이에 오인형은 모든 것이 끝난 듯 허탈한 표정을 지어 보여 그녀와 PD가 나눈 대화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제이제이는 물기 어린 눈으로 오인형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오인형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가득 찼던 그가 왜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것인지, 또 그녀에게 전화를 건 이유가 무엇인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티팬’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다시 시련을 겪는 오인형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련 가득한 과거를 뒤로한 채 단단해진 오인형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그녀의 성장에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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