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윌러가 투구하고 있다. 윌러는 이날 8이닝 4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10회초 먼저 2점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으나 10회말 3점을 내며 뒤집었다. 패스드볼로 무사 3루가 된 상황에서 알렉 봄, 오두벨 에레라, 진 세구라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美 필라델피아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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