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X배인혁, 정반대 성향…대비되는 시선[MK★TV컷]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과 배인혁의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다.

오는 14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극본 고연수)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가슴 설레는 캠퍼스 로맨스뿐만 아니라 20대들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공감을 안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둔 가운데, 박지훈(여준 역)과 배인혁(남수현 역)의 심상치 않은 대면이 예고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과 배인혁의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극 중 여준(박지훈 분)은 명일대학교 경영학과의 ‘인싸’ 새내기로, 명랑 쾌활한 겉모습과는 달리 아픈 사연을 지닌 반전의 인물이다. 남수현(배인혁 분)은 오직 생계와 학점을 위해 주변인들과 담을 쌓고 지내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렇듯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두 인물이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맺는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에서 마주친 여준과 남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동행한 선배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는 여준, 그런 그를 냉랭하게 바라보는 남수현의 시선이 대비를 이뤄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남수현이 건넨 말로 인해 시종일관 밝던 여준이 웃음기 빠진 차가운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 사이 왜 묘하게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지, 여준을 한순간 굳게 만든 남수현의 말 한마디가 무엇인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진은 “개인적인 성향부터 배경까지, 전혀 다른 두 인물이 만나 어떤 관계를 그려갈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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