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손준형·이진우, ‘우리집’ 커버 댄스→‘좋을텐데’ 라이브까지

그룹 고스트나인(GHOST9) 멤버 손준형, 이진우가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스트나인 손준형, 이진우는 지난 22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손준형은 "운동에 진심인 건강돌이다.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진우는 "잭과 콩나무를 맡고 있는 성장돌"이라며 "궁금해서 성장판 검사를 했더니 184cm까지는 큰다고 한다. 회사에 들어오고 10cm가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스트나인(GHOST9) 멤버 손준형, 이진우가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꿈꾸라 캡처
고향 이야기가 나오자 이진우는 전라도 해남 출신이라고 밝히며 사투리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손준형은 "저는 서울 사람이다. 예전부터 사투리를 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장난 식으로 했었는데 안 믿어주시더라"라고 말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팀의 리더인 손준형은 "고스트나인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소울메이트인 글리즈 친구들과 함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 콘셉트가 지구 공동설이다. 지구 안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는 뜻인데 그 안에 유령 친구들과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는 팀"이라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설명했다.



손준형, 이진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NOW : When we are in Love(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 타이틀곡 '밤샜다(Up All Night)'로 3행시를 하는가하면, 함께 출연한 그룹 EPEX(이펙스)의 신곡 'Lock Down(락 다운)'을 직접 소개하며 재치를 선보였다.

특히 손준형은 2PM의 '우리집' 커버 댄스부터 성시경의 '좋을텐데'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또 이진우는 음료 CF 포즈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스트나인은 TMI 퀴즈부터 훈훈한 개인기,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준형은 "무대를 할 때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진우는 "항상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고스트나인 되겠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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