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1~22 시즌 상품매장 환경개선 및 팬 서비스 확대 사업 입찰 공고

한국배구연맹이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프로배구 경기장 상품매장 환경개선 및 팬 서비스 확대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입찰 참가 자격으로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내 5억 원 이상의 프로스포츠단 경기 운영 대행 실적이 있는 업체가 이번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13일까지 연맹 방문을 통해 서류접수가 실시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프로배구 10개 경기장에서 다양한 구단MD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 판매 매장(코보마켓)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기존 매장을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시즌 중에는 매장의 유지 보수 업무를 실시한다.

자료=KOVO 제공
이번 사업은 연맹에서 추진하는 통합 상품화 사업 중 하나로 지난 시즌부터 실시하고 있다. 연고지별 경기장 내 상품 판매 매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강화해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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