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달, 무릎 부상으로 4~6주 이탈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2)이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다.

그랜달은 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왼무릎 힘줄 파열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그랜달이 이번 부상으로 4~6주간 이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랜달은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이탈하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랜달은 전날 미네소타와 원정경기 6회 타석을 소화하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스윙을 하던 도중 갑자기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그는 주먹으로 땅을 치며 분노를 드러내기도했다. 화이트삭스와 4년 7300만 달러 계약의 두 번째 해를 보내고 있는 그는 63경기에서 타율 0.188 출루율 0.388 장타율 0.436 14홈런 38타점을 기록중이었다.



현재 49승 35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이트삭스는 엘로이 히메네즈, 닉 마드리갈, 루이스 로베르트에 이어 또 한 명의 장기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중 마드리갈은 시즌 아웃이 확정됐고, 히메네즈, 로베르트는 재활이 진행중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