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토토 팀리그 1라운드 최고 배당률 56.9배 기록

프로당구 승부예측게임 PBA토토의 팀리그 1라운드 승부예측결과 고객들의 적중률은 18%를 넘었으며, 전체 환급률은 87.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배당률은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인 블루원리조트와 신한금융투자 경기의 전체 득점, 뱅크샷 수, 2세트 득점에 대한 언더오버게임과 세트스코어 등을 모두 적중한 56.9배 였다.

PBA토토는 프로당구 PBA투어와 팀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승부예측게임으로 7월 13일 14시부터 PBA 팀리그 2라운드에 대한 승부예측게임의 발매를 시작했다.

가입 회원에게는 소정의 게임 머니를 무료로 지급하며,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한 회원 15명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상품권과 PBA 공인구를 포함한 당구용품 세트 등 다양한 경품과 함께 PBA프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원 포인트 레슨 기회를 제공한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프로당구를 시청하면서 승부예측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PBA토토를 통해 마련되는 기금으로 프로당구가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PBA토토는 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PBA토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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