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1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상대 상위 타선을 맞아 삼자범퇴로 가볍게 압도했다. 최고 구속 92마일 포심 패스트볼부터 73마일 커브까지 모든 구종을 사용하며 상대했다.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타자 마일스 스트로우는 1-2 유리한 카운트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아메드 로사리오 상대로는 풀카운트 승부를 가져갔다. 여기서 그가 선택한 카드는 커터. 바깥쪽 절묘하게 파고드는 백도어 커터로 헛스윙을 뺏었다.
호세 라미레즈는 2구만에 뜬공 타구를 때렸다. 발사 속도 103마일, 비거리 396피트의 강한 타구였지만,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가 펜스앞에서 잡았다. 13개의 공으로 1회를 끝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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