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신시내티 원정 무안타 침묵...팀은 석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 이날은 조용했다.

박효준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 2루 땅볼, 5회 루킹삼진, 8회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박효준이 이날은 무안타 침묵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은 2-3으로 졌다. 4회초 앤소니 알포드의 내야안타로 먼저 한 점을 앞서갔지만, 4회말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그대로 졌다. 4회 시작부터 흔들렸다. 제시 윙커,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연속 2루타 허용했고, 조이 보토의 중전 안타, 타일러 스티븐슨의 2루 땅볼로 1-2로 뒤집혔다. 이어 카일 파머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더 내줬다.



6회초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뒤집지 못했다.

양 팀 선발은 모두 잘했다.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말리가 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0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피츠버그 선발 브라이스 윌슨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기록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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