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선수 김인성(32·서울 이랜드)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신부 성원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인성은 2012년 내셔널리그(당시 실업축구)에서 유럽 리그랭킹 8위 러시아 무대로 진출한 첫 사례가 되어 관심을 받았다.
CSKA모스크바 소속으로 러시아 1부리그, 러시아축구협회 컵대회 경기를 치르고 2013년부터는 다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K리그 통산 232경기 34득점 19도움.
K리그2 공격수 김인성이 15일 결혼한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김인성은 성남(2013), 전북 현대(2014), 인천 유나이티드(2015), 울산 현대(2016~2021)에서 K리그1을 경험했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다. 울산 시절에는 클럽월드컵 2경기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예·본선 37경기 6득점 5도움,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참가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2경기 등 국제무대도 겪어봤다.
김인성은 글로벌 축구게임 ‘FIFA시리즈’로부터 최정상급 스피드를 인정받아 해외에도 이름이 알려진 K리그 선수 중 하나다. 좌우 날개로 주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