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정상호, 2140일 만에 친정팀서 포수 선발 출전 [MK현장]

SSG 랜더스 베테랑 포수 정상호(42)가 친정팀 복귀 이후 6년 만에 선발 포수로 안방을 지킨다.

SS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2차전에 최지훈(CF)-고종욱(DH)-최정(3B)-정의윤(LF)-한유섬(RF)-오태곤(1B)-박성한(SS)-김성현(2B)-정상호(C)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들고 나왔다.

눈에 띄는 건 장상호의 선발출전이다. 정상호는 2015 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뒤 지난해 두산 베어스를 거쳐 지난 5월 SSG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SSG 랜더스 포수 정상호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정상호가 SSG 유니폼을 입고 선발로 정규시즌 경기에 나서는 건 전신인 SK 시절인 2015년 10월 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 이후 2140일 만이다. 포수 선발출전도 2020년 8월 20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57일 만이다. 지난 10일 올 시즌 첫 1군 등록과 함께 2경기 연속 대수비로 나섰고 11일에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정상호는 이날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31)와 호흡을 맞춰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안게 됐다.

[잠실(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