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됐다.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을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잠실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선미, 시선이 집중되는 아찔한 섹시 노출 비키니
▶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손아섭의 추운 겨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