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대구·경북 지역 암 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주민의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4일(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채의수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암 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의 체력 측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교실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포츠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
정철락 본부장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 국립암센터 협업을 통해 암 생존자를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은 대구·경북 지역 암 생존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