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女 500m 준결승서 5위 마무리…‘41초 399’ 벨제부르, 세계 신기록 달성 [2026 밀라노]

아쉽다.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준결승에서 2조 5위에 머무르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지난 준준결승에서 4조 1위에 오르며 당당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 이소연이 탈락한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이 됐다.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준결승에서 2조 5위에 머무르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준결승에서 2조 5위에 머무르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최민정은 준결승 2조에 편성, 코트니 살룻, 킴 부탱, 플로렌스 브루넬, 판커신과 경쟁했다.

먼저 1조에서는 잔드라 벨제부르가 41초 399를 기록, 자신이 보유한 세계 신기록 41초 416을 경신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는 3연패를 노리는 아리아나 폰타나였다.

이후 최민정이 2조로 나섰다. 초반 레이스는 뛰어났다. 1위로 올라서며 결승 진출을 기대했다. 하지만 중반 이후 레이스에서 밀려나며 5위, 아쉽게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조 1위는 살룻, 2위는 부탱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1조 3위에 오른 셀마 포츠마는 판커신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여자 500m 결승에 단 1명도 오르지 못했다.

1조에서는 잔드라 벨제부르가 41초 399를 기록, 자신이 보유한 세계 신기록 41초 416을 경신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
1조에서는 잔드라 벨제부르가 41초 399를 기록, 자신이 보유한 세계 신기록 41초 416을 경신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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