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출루해 모두 득점...김혜성, 콜로라도전 역전승 기여

LA다저스 김혜성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3티수 2안타 1볼넷 2득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팀은 5-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4승 20패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20승 35패.

김혜성은 두 차례 출루해 모두 득점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두 차례 출루해 모두 득점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두 차례 출루가 모두 득점으로 연결됐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콜로라도 선발 태너 고든을 상대로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키케 에르난데스의 좌익수 방면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오며 팀의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1-3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는 후안 메히아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 출루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오타니의 2루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고 무키 벳츠의 희생플라이로 홈에 들어왔다. 3-3 동점을 만드는 득점이었다.

다저스는 이어 프레디 프리먼이 우익수 방면 2루타, 앤디 파헤스가 중전 안타를 터트리며 5-3으로 역전했다.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한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호투했다.

4회 위기가 있었다. 무사 2루에서 트로이 존스턴의 103.8마일 타구에 오른팔을 맞았다. 이후 윌리 카스트로에게 우전 안타, 에제키엘 토바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2 역전을 허용했으나 이후 추가 실점없이 막아냈다.

7회초 마운드를 이어받은 카일 터커는 첫 타자 토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다저스 불펜이 이어오던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이 38이닝에서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