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체조 금메달 양학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홍보대사 위촉

양학선(34)이 2026년 5월22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2년 제30회 영국 런던하계올림픽 남자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다.

월드비전은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다. 양학선을 10년간 후원하여 ▲2010년 제16회 중국 광저우 하계아시안게임 금메달 ▲2011·2013년 제43·44회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 2연패 달성 등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도마의 신’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양학선 역시 △2018년 국내 아동 지원 사업 ‘꿈꾸는 아이들’ 멘토 △2019년 ‘꿈꾸는 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강연 △2020년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 월드비전과 인연을 이어갔다.

2012년 제30회 영국 런던하계올림픽 남자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2026년 5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왼쪽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사진=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 제공
2012년 제30회 영국 런던하계올림픽 남자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2026년 5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왼쪽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사진=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 제공
2012년 제30회 영국 런던하계올림픽 남자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2026년 5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 제공
2012년 제30회 영국 런던하계올림픽 남자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2026년 5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은 “체조 선수로서 양학선의 성장 및 성공은 아동 후원과 나눔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함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라며 양학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설명했다.

양학선은 “월드비전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다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홍보대사 활동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양학선 홍보대사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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