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1승 1패’ 리베레츠·코타이 홍천 챌린저 메인 드로우 진출…마카오 월드투어 경쟁↑(종합) [MK홍천]

리베레츠와 코타이가 나란히 홍천 챌린저 메인 드로우 티켓을 획득했다.

1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 K컨벤션센터 특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퀄리파잉 드로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A조는 리베레츠가 2연승을 거두며 메인 드로우 티켓을 차지했다.

A조는 리베레츠가 2연승을 거두며 메인 드로우 티켓을 차지했다. 사진=KXO 제공
A조는 리베레츠가 2연승을 거두며 메인 드로우 티켓을 차지했다. 사진=KXO 제공

리베레츠는 홍천과의 1차전에서 21-15로 승리했다. 그리고 가오슝과의 2차전에서 21-18로 승리, 2연승으로 메인 드로우 진출했다.

홍천은 가오슝을 18-15로 잡아내면서 마지막 희망을 살렸으나 리베레츠의 벽을 넘지 못했다.

B조는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한 스타니슬라프 샤로프, 알렉산더 주예프 중심의 코타이가 2연승으로 메인 드로우 진출했다.

코타이는 산사르를 19-16, 츠쿠바를 21-17로 잡아냈다. 산사르는 강바일은 물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몽골 대표 볼로르 에르데네 간츠올몬이 분전했으나 코타이의 벽을 넘지 못했다.

메인 드로우는 리베레츠, 코타이 포함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18일은 조별리그, 19일은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4년 연속 개최된 홍천 챌린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FIBA 3x3 마카오 월드투어 2026 출전 티켓이 걸려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팀은 마카오 월드투어 티켓은 물론 2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B조는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한 스타니슬라프 샤로프, 알렉산더 주예프 중심의 코타이가 2연승으로 메인 드로우 진출했다. 사진=KXO 제공
B조는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한 스타니슬라프 샤로프, 알렉산더 주예프 중심의 코타이가 2연승으로 메인 드로우 진출했다. 사진=KXO 제공

▲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퀄리파잉 드로우 결과

A조

리베레츠 21-15 홍천

홍천 18-15 가오슝

리베레츠 21-18 가오슝

B조

코타이 19-16 산사르

코타이 21–17 츠쿠바

산사르 15-12 츠쿠바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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