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이상준·이국주 “10주년 감동…기회 많아 덕분에 코미디 늘어”

‘코미디빅리그’ 이상준과 이국주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소회를 전했다.

28일 오후 tvN ‘코미디빅리그’ 10주년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성재CP를 비롯해 코미디언 강재준, 김두영, 김용명, 김해준, 문세윤, 박영진, 양세찬, 이국주, 이상준, 이은지, 이은형, 이용진, 이진호, 최성민, 홍윤화, 황제성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상준은 “소감이 남다르진 않다. 여기 있는 개그우먼, 개그맨 분들이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이상준 이국주 사진=tvN
이상준 이국주 사진=tvN
이어 “저는 한 번 쉬면 다시 들어올 자신이 없어서 쉬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까 10주년이 됐다. 그래서 감동이 있긴 하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또 이국주는 “저는 신인 때 넘어왔다. 처음은 한강에서 유람선 타고 기자간담회를 했다. 지금 남은 분은 별로 없지만, 여기에서 코미디 기회가 많이 있었고 늘었다고 생각한다. 10년 더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코미디빅리그’는 지난 2011년 첫 방송돼 10년간 꾸준히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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