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 먹요원 스피드에 위기감 폭발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가 먹요원들의 먹방 스피드에 위기감을 느낀다.

10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25회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한 남도 해산물 전문점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의뢰인은 어머니가 11년째 운영 중인 남도 해산물 전문점의 '돈쭐'을 요청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가 먹요원들의 먹방 스피드에 위기감을 느낀다. 사진 =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가 먹요원들의 먹방 스피드에 위기감을 느낀다. 사진 = IHQ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80분 동안 15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동은, 쏘영, 아미, 만리를 먼저 투입해 작전에 돌입한다. 네 사람은 첫 주문 최고액을 기록한 것은 물론, 1타 4피 회 먹방 스킬로 엄청난 양을 먹어치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의 먹방 스피드를 버거워하던 베테랑 사장님이 "경륜 선수들과 맞먹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할 정도.

이를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나름, 먹갱은 "회가 다 없어지면 가만히 안 둘 거다"라며 불안해한다.

특히 '먹보스' 이영자까지 나서서 "이제 그만. 우리도 살아야지. 오늘 '돈쭐' 마지막회야?"라고 전화로 경고를 날린다는 전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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