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김아중 “글로벌 OTT는 처음…즐겁고 설레”

‘그리드’ 출연진들이 해외팬들을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리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아중은 “글로벌 OTT를 통해 인사를 드리는 점은 처음이다. 너무 즐겁고 너무 설레는 일인 것 같다. 작품을 만들 때 정성은 다 똑같이 필요한데, 정성을 드린 작품이 전세계에 보여진다고 하니까 더 설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드’ 김아중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그리드’ 김아중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김무열은 “조금 비현실적인 느낌도 든다. 한편으로 우리나라 문화가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때다 보니까, 그리드가 한 축을 책임지는 작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성균은 “너무 신나는 일인 것 같다.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이. 해외 팬들을 묶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시영은 “제가 그리드를 만났을 때 느꼈던 설레임과 희열들을 얼마뒤에 국내외 모든 분들과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가 되는 일인 것 같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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