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식탁’ 식탁 여행자들이 소개하는 현지인 PICK ‘찐’ 맛집

‘로컬식탁’ 제작진이 맛있는 음식과 진솔한 이야기로 월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울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미식 인문학 토크쇼 ‘로컬식탁’은 마음 놓고 떠날 수도 먹을 수도 없는 2022년에 ‘찐친’들이 모여 음식과 식재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랜선 여행을 선사하는 미식-여행 토크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인 전라남도 여수 편 방송을 앞둔 가운데, 단순히 맛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식재료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하는 미식 트렌드에 맞춰 제작진이 직접 ‘로컬 식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귀띔했다.

‘로컬식탁’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진= MBC 새 토크쇼 <로컬식탁>
‘로컬식탁’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진= MBC 새 토크쇼 <로컬식탁>
먼저 제작진은 ‘찐’ 미식 여행을 포인트로 꼽으며, “오로지 ‘먹는 여행’을 위해 작정하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마음껏 여행을 즐기기 힘든 코시국에 우리나라 로컬(local)에서는 어떤 음식을 즐기는지, ‘찐’ 로컬이란 무엇인지 직접 맛보고 대화하며 그 자체에 집중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로 이상민, 하석진, 배성재, 주우재 4MC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관해 언급했다. 제작진은 “미식가인 것은 물론 식재료에 대한 관심까지 무궁무진한 ‘궁슐랭’ 이상민 씨가 자신만의 유일한 로컬 맛집 코스를 갖고 있는 미식가라면, 하석진 씨는 ‘하스키’라는 별명을 가진 만큼 술에 일가견이 있다. 맥주, 와인, 위스키 등 음식에 어울리는 술을 전문가 못지않게 추천한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찰떡궁합을 기대케 했다.

또한 “배성재 씨는 음식에 진심인 먹방 요정이다. 전문가 게스트에게 질문할 때도 역시 진심인데, 배성재 씨를 보면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해소될 것 같다. 반대로 ‘개노맛 먹방’으로 유명한 주우재 씨는 특유의 까칠하고 예민한 입맛으로 음식과 식재료의 디테일을 찾아내는 ‘슈퍼미각’의 소유자다”라며 4MC의 특급 케미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매 회 로컬 음식의 특징과 식재료에 딱 맞는 전문가 게스트를 모셨다. 첫 번째 여행지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의 역사와 수산물 길라잡이가 되어 줄 최태성 씨와 ‘입질의 추억’을 쓴 김지민 작가 등이 함께한다.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 여러분들도 전문가의 강의가 아닌 마치 친구들과 밥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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