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애주, 영화 ‘뜨거운 피’ 캐스팅…정우·김갑수·최무성과 호흡



배우 애주가 영화 ‘뜨거운 피’에 출연한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애주가 정통 누아르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 제작 고래픽처스, 제공 키다리스튜디오,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공동배급 키다리스튜디오)’에 출연한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정우 분)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이다.

배우 애주가 영화 ‘뜨거운 피’에 출연한다. 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애주가 영화 ‘뜨거운 피’에 출연한다. 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스릴러 소설의 대가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 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인 ‘고래’와 ‘고령화 가족’등을 집필한 것으로 잘 알려진 천명관 작가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뜨거운 피’는 앞서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등 연기파 군단의 대거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위 라인업에 신예 배우 애주까지 출연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다수의 독립영화 출연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연기력을 쌓아온 애주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주목할 만한 신예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는 차기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뜨거운 피’는 오는 3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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