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티스트 유이키 LP프로젝트 ‘DUST FUNK’, 한국 프로듀서 다수 참여

일본 언더그라운드 유명 아티스트 유이키(yuiki)의 LP프로젝트 ‘DUST FUNK’에 다수의 국내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인조 혼성그룹 자두(JADU)의 대표곡 ‘잘가’ 무대 당시, 인도 악기 시타르를 연주한 일본인 객원멤버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던 유이키는 전통예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다다이즘(dadaism) 색채를 기반으로 일본과 한국, 미국, 영국 등지에서 화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유이키의 LP프로젝트 ‘DUST FUNK’에 수록된 ‘COSMIC BREEZE’는 7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풍 락 기반에 보코더 사운드가 추가된 딥 하우스 리믹스 장르 곡으로, 유이키를 비롯해 유타(YUTA)와 신승익(iki) 등 국내 유명 작곡가가 프로듀싱 작업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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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는 영국에서 시인 겸 작사가로 활동 중인 Katherine Finucane이 맡았으며, 방탄소년단(BTS)의 앨범 마스터링에 참여한 수오노 마스터링 스튜디오(SUONO Mastering)의 최효영이 마스터링을 담당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유타는 일본 톱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아오야마 테루마(Aoyama Thelma)의 아시아 릴리즈 앨범 ‘러브 스토리(LOVE STORY)’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U)’를 비롯해 김건모, 왁스(WAX), 알리(ALi)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승익은 아이유, 하동균, 악동뮤지션(AKMU) 등 다수의 K팝 히트곡에 참여하며 국내 음악시장에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유이키의 LP프로젝트 ‘DUST FUNK’는 LP로 제작되어 오는 29일 일본에서 선 공개되며, 올 상반기 중 국내 음악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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