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너목보’서 “가수 접고 제작자가 돼 음반 제작한다”고 밝힌 사연은?

가수 임창정이 넘치는 예능감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임창정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9’에 출연했다.

이날 최고의 히트곡 ‘소주 한 잔’을 열창하며 등장한 임창정은 폭발적인 고음과 명품 라이브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여전한 예능감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너목보9 임창정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9’ 캡처
너목보9 임창정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9’ 캡처
특히 임창정은 미스터리 싱어들이 등장하자마자 “음치 한 명은 확실하게 찾았다. 연예계 생활 30년 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1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으나 결과는 실력자였다. 이어 두 번째 추리에서는 “2번 싱어는 저한테 들켰다”며 또 한번 자신만만하게 추리했다. 또 “4번 싱어가 실력자면 가수 접고 제작자가 돼서 저 분 (음반) 제작한다”며 4번 싱어 목소리에 감탄했다.

두 번째 추리 결과 2번 미스터리 싱어 역시 실력자였고, 임창정은 “올해 들어 가장 궁금한 사람”이라며 듀엣 무대를 함께할 최후의 미스터리 싱어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지목했다.

4번 미스터리 싱어와 ‘내가 저지른 사랑’를 부르게 된 임창정은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에게 전율을 선사했으나,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였다. 이에 임창정은 충격을 금치 못하며 큰 웃음을 선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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