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올해는 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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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국 아카데미(BAFTA), 미국 배우 조합상(SAG) 등 총 42관왕을 달성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아카데미 수상 당시 윤여정은 특유의 위트있는 입담과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시상자로 나서는 무대에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