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장혁, 두 얼굴의 박계원…극과 극 온도차 스틸 공개

배우 장혁이 ‘붉은 단심’에서 보여줄 두 얼굴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장혁의 극과 극 온도 차 스틸 컷을 공개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다.

 장혁의 극과 극 온도 차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장혁의 극과 극 온도 차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장혁은 극 중 조선의 실질적인 권력자 좌의정 박계원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박계원은 다시는 폭군으로 인해 피폐해지지 않는 조선을 만들기 위해 반정에 도모, 반정공신(反正功臣)의 수장으로 나라의 체계를 다시 일으켰다. 그가 입을 열면 모두가 숨죽여 들을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나라를 위한 충신(忠臣)이고 싶은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박계원 역)은 180도 돌변한 눈빛만으로 강한 흡입력을 불러온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지만, 편전에 서 있는 그에게서는 단연 호랑이의 풍모가 묻어나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혁은 공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강렬하지만 텅 비어있는 그의 두 눈은 좀처럼 읽어낼 수 없는 박계원 캐릭터의 속마음은 어떨지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각기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는 그의 두 얼굴은 ‘역시 장혁’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붉은 단심’ 제작진은 “장혁은 킹메이커와 첫 정인(情人)만을 위하는 박계원 캐릭터의 복잡 미묘한 극과 극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의 압도적인 표정,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장혁이 ‘붉은 단심’ 박계원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