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현 크리에이터 이근이 부상을 당했다.
이근 측은 15일 유튜브 채널 ROKSEAL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근 대위께서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근은 지난 3월 6일 SNS에 출국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알린 바 있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이근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이근 SNS
이근은 현재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이다. 최근에는 이근의 사망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근이 속한 우크라이나 의용군은 “오늘도 대화를 했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일축하기도 했다.
이하 전문.
ROKSEAL 매니저입니다.
이근 대위님께서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새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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