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밴드 사거리 그오빠(지현우, 윤채, 김현중, 사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채는 “제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부모님이 스파르타식으로 시켰다. 학교를 다녀오고 밤 10시까지 무조건 연습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거리 그오빠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이어 “어느날 동생이 친구들이랑 노는 걸 보고 나만 연습한 게 억울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다. 그래서 놀고 있는 현우를 불러서 기타를(가르쳤다)”라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부모님이 굉장히 엄하셨다. 기타를 안 치면 혼나야 했다. 부모님이 이루지 못한 꿈을..”이라며 기타를 배우게 된 이유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