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권수현·오연서, 서인국 마음 되돌릴까

‘미남당’ 서인국이 권수현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11회에서는 차도원(권수현 분)이 남한준(서인국 분)에게 은밀한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한준을 만나기 위해 카페 미남당을 찾아온 차도원과 그런 두 사람을 걱정스레 바라보는 한재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남한준은 차도원을 향해 “단 1초도 함께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긋는다고.

 차도원(권수현 분)이 남한준(서인국 분)에게 은밀한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차도원(권수현 분)이 남한준(서인국 분)에게 은밀한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그의 거절을 예상이라도 한 듯 차도원은 남한준의 마음을 되돌릴 ‘히든 카드’를 꺼낸다. 한재희의 설득에도 꿈쩍 않던 남한준은 차도원이 건넨 조이스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서류를 들여다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남혜준(강미나 분)은 ‘거절하면 죽음 뿐’이라고 적혀 있는 플래카드를 든 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어 살벌한 문구와 이들의 관계가 어떤 연관이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과연 남한준은 차도원의 히든카드에 마음을 돌리게 될지, 또 그가 준비한 서류에 담긴 충격적인 내용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미남당’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남한준이 예상치 못했던 사실들이 밝혀지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쇄살인범 고풀이와 빌런들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선 이들이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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