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NCT 127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스페셜 공연 ‘NEO CITY : SEOUL – THE LINK+’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NCT 127이 처음으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치는 단독 콘서트다.
NCT 127(엔시티 127)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태용은 “제가 듣기로는 잠실주경기장이 뚜껑이 덮인다고 들었다. 덮이기 전에 마지막으로 공연하는 팀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좋은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절도 잘 따라줬던 것 같다. 겨울이 오기 전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했을뿐더러 함성소리도 못들었을뿐더러 이 무대만을 기다려온 것 같다. 오늘 마지막 공연인데 너무나도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투어 계획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