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이태원 참사 관련 짧은 글을 올렸다.
3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마음 잘 챙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양이 질 무렵의 풍경이 담겨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56명, 부상자는 187명으로 모두 343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인명피해 사고로, 공효진을 비롯해 수 많은 연예인이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달 11일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