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공차는 거지” 멤버들 원성 폭발한 ‘바다 사나이’는?(도시어부4)

이덕화가 낚시 베테랑 총출동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전남 완도에서 방어&부시리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 최초로 ‘도시어부 vs 바다 사나이 완도 최강자전’이 개최된다.

‘도시어부4’ 멤버들 원성이 폭발한 바다 사나이 정체가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도시어부4’ 멤버들 원성이 폭발한 바다 사나이 정체가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이 대결은 5:5 팀 전으로 진행되며, 시즌4 고정 멤버가 한 팀으로 나서는 첫 번째 대결이라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그동안 ‘낚시왕’이 되기 위해 승부욕과 질투로 가득했던 멤버들이 한 팀이 되어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바다 사나이 팀에는 ‘최강자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지역의 베테랑 선장님들이 뭉친다. 이들의 정체가 하나 둘 공개되자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손흥민 선수랑 공차는 거지! 이건 가능성이 없어”라고 반발이 이어진다.

그럼에도 몇몇 멤버는 긍정적으로 “원숭이도 떨어질 때가 있어”, “구멍이 있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바다 사나이 팀 역시 “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우고, 두 팀은 낚시를 시작하기 전부터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을 팽팽하게 이어간다.

일상이 낚시인 바다 사나이 팀의 실력도 출중하지만 도시어부 팀 역시 방어&부시리 총 무게 457kg의 만만치 않은 조황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막상막하 초박빙의 대결이 예상되는데.

과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될 것 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바다 사나이 팀의 히든카드로 ‘미스터리 히트맨’이 등장하여 관심이 집중된다. 선 캡을 쓰고 등장한 그는 낚시 명인이라는 정보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어 순간 긴장감이 맴돌고.

멤버들은 궁금증을 못 이기고 히트맨을 쫓아가 선 캡을 벗기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히트맨이 낚시 명인답게 대활약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그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낚시 경력 도합 210년’ 도시어부 팀 vs ‘낚시가 생업’ 바다 사나이 팀! 두 팀의 불꽃 튀는 대결은 11월 2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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