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 학비에 보컬 레슨비까지..박미선 “콩깍지”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결혼한 가수 미나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채널S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에는 ‘내조의 여왕’ 가수 미나가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나는 “남편의 일이 ‘미나 남편’이라는 꼬리표 탓에 잘 안 풀린다”며 고민을 전했다.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결혼한 가수 미나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사진=방송 캡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결혼한 가수 미나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사진=방송 캡처

17세 연하의 배우 류필립과 2018년 결혼한 그는 “남편이 오디션 볼 때마다 ‘결혼해서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미나는 앞으로의 연기 인생을 위해 남편에게 대학 입학을 권유했고, 그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연기 전공으로 합격했다.

통 크게 학비까지 내준 미나는 남편의 보컬 레슨 강사비용도 받지 않았고, “그거 해봐야 얼마나 가정에 도움이 되겠냐. 안 받는다”며 내조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사랑꾼 미나의 이야기를 듣던 박미선은 “미나 씨 눈이 너무 콩깍지다. 때로는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도 괜찮다”며 “미나 씨 때문에 안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 거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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