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허경환, 미숫가루 소생 불구 호불호에 “단맛은 강한데…”

‘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이 미숫가루 소생에 나섰으나 호불호 반응이 쏟아지자 아쉬움을 토로했다.

허경환은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 미국 초등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를 선보였다.

이날 허경환은 무려 150인분의 미숫가루를 준비한 가운데, 가루 조절 실패로 결국 떡이 되고 말았다.

‘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이 미숫가루 소생에 나섰으나 호불호 반응이 쏟아지자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 캡처
‘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이 미숫가루 소생에 나섰으나 호불호 반응이 쏟아지자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 캡처

그는 “이거 완전 갯벌이다”라며 놀란 것은 물론, “요리 중 이게 제일 힘들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허경환은 이연복의 조언을 듣고 남창희와 미숫가루를 소생시켰지만, 미숫가루를 맛본 미국 초등학생들의 호불호가 갈렸다.

이에 허경환은 남창희에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다. 지금 제일 인기 없어”라며 아쉬워했다.

특히 미숫가루를 직접 맛본 허경환은 “단맛은 강한데 미숫가루 향이 약하다”라며 즉각 문제점을 파악한 것은 물론, 학생들이 급식을 잘 먹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등 한시도 시선을 떼지 않았다.

하지만 허경환이 한예리와 함께 만든 수제 떡갈비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가운데, 학생들은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극찬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허경환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활동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안길 예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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