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셈블, 스타플레이 ‘2024 슈퍼루키’ 투표 1위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2024년 슈퍼루키’로 꼽혔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2주간 ‘2024년이 기대되는 슈퍼루키’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2024년 더욱 눈부신 활동이 기대되는 K-POP 신인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데뷔와 동시에 미주 10개 지역 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규모로 화려하게 등장한 ‘글로벌 핫 루키’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총 26.9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2024년 슈퍼루키’로 꼽혔다.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2024년 슈퍼루키’로 꼽혔다.

지난 9월 15일,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새롭게 뭉친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루셈블(Loossemble)은 ‘루나(Loona)’와 ‘어셈블(Assemble)’의 합성어로 지어진 그룹명으로 ‘루나가 함께 모였다’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팀명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다섯 멤버들이 모여 새로운 여정을 다시 시작하는 루셈블의 첫 데뷔 미니앨범’Loossemble(루셈블)’은 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 수치인 초동 판매량이 무려 7만 5천장을 기록하며 이들의 막강한 팬덤 화력을 실감케 했다.

루셈블은 데뷔와 동시에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 휴스턴, 시카고 등 10개 도시를 방문하는 데뷔 투어 ‘Loossemble the U.S Debut Ceremony’를 통해 세계적인 핫 루키의 탄생을 알리고 그동안 기다려준 글로벌 크루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적으로 미주 투어를 성료하며 데뷔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러낸 루셈블은 지난 10월 10일 미주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진취성 있는 메시지와 함께 다섯 멤버만의 색깔을 담은 데뷔 앨범 ‘Loossemble(루셈블)’은 대 혼돈의 시간을 겪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결속력을 다져온 소녀들의 서사를 매혹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트렌디하고 키치한 펑키 베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센서티브(Sensitive)’는 ‘지금까지 나를 만들어왔던 감각을 믿고 더욱 자신있게 나아가라’는 당당함이 돋보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그동안 소녀들이 다져온 정체성에 루셈블만의 대중성을 섞어내 새로운 시작에 대한 그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루셈블(Loossemble)에 이어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총 17.04%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3,4위는 그룹 n.SSign(엔싸인)과 제로베이스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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