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키오라 벨 父 심신과 전화 연결…“옛날 가수 심신 씨 맞나요”(노빠꾸)

탁재훈, 심신과 통화 시도…짓궂은 멘트 폭격
“옛날 가수 심신 씨 맞나요”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가수 심신과 전화 통화 도중 짓궂은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슈퍼 루키 ’KISS OF LIFE‘ 에다가 롱 잡고 풀매수 때린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쥴리와 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벨과 심신의 이야기를 나누던 탁재훈이 휴대폰 전화번호부 목록에서 심신을 찾아냈다. 심신의 연락처가 있다는 탁재훈은 “016으로 되어 있는데? 나이도 나랑 한 살 차이 밖에 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통화가 되겠느냐며 전화 연결을 시도한 탁재훈은 없는 번호라는 안내 멘트에 “에잇 그럼 연락 안 할래”라며 살짝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벨은 “조금 전까지 폴더를 쓰셨는데 최근에 아이폰으로 바꾸셨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의 요청에 심신에게 전화를 건 벨은 “누구 좀 바꿔줄게”라며 탁재훈에게 휴대폰을 넘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심신과 전화 연결이 된 탁재훈은 “혜원이 아빠다”라는 심신의 말에 “안 물어봤는데요?”라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전화 받으신 분 누구시냐”는 심신에 탁재훈은 “경찰서다”라고 답해 심신을 당황시켰다.

경찰서라는 탁재훈의 말에 심신이 놀랐을 때 그는 “뭐 잠깐 조사할 일이 있어가지고”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탁재훈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던 심신은 “아 저번에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거 그거 말하는 거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탁재훈이 심신에게 “옛날 가수 심신 씨 맞느냐”고 장난스럽게 물었을 때, 심신은 당황하며 “혜원이 아빠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탁재훈이 심신의 딸의 재능을 칭찬하며 심신의 노래를 언급하자 심신은 자신의 히트곡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욕심쟁이’ 등을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잘난 척은 그만하시고요”라고 응수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의 노래 요청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열창한 심신은 드디어 탁재훈의 정체를 알게 되자 “가수 탁재훈이요? 재훈이 나 알잖아 재훈이는”이라고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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