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와 엔하이픈 정원, 희승, 니키가 스페셜 C메이트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일상 소년들이 펼치는 ‘원 아티스트 투 스테이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원 아티스트 투 스테이지’ 무대 평가를 위한 스페셜 C메이트가 깜짝 등장했다. 스페셜 C메이트의 주인공은 ‘MA1’과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권은비와 엔하이픈 정원, 희승, 니키였다.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는 시우민의 말에 권은비는 “Mnet ‘프로듀서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 했었다. 지금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굉장히 새롭고 뭉클하기도 하다. 오늘 무대 보고 열심히 응원하고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Mnet ‘아이랜드’를 통해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정원은 “아직 21살밖에 안 되기는 했지만,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독기를 품었을 때가 있었나 싶다. 오늘 ‘MA1’에 나와서 초심 잡고 가겠다”고 전했다.
MC 시우민을 통해 일본에서 온 연습생들을 향한 응원 한마디를 부탁받은 니키는 “이제부터 힘든 일이 아주 많겠지만, 옆에 있는 그룹 멤버들과 단결해서 마지막까지 파이팅해 달라. 파이팅”이라고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이후 무대 평가에 들어가게 된 권은비는 “한 가수로 곡을 다르게 하는 것도 어렵다. 상대푠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이랜드’ 당시 세븐틴의 곡으로 평가를 받았었다는 질문을 받은 정원은 “그때 방탄소년단 선배님 곡으로도 하고, 세븐틴 선배님 곡으로도 했었다. 그때는 많이 어려웠다”며 “그때는 애교 부리는 것이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