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팬미팅으로 무대 복귀를 알린 뉴진스 혜인이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했다.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혜인은 도쿄돔 첫 팬미팅을 통해 무대 복귀를 알렸다.
그는 “언니들이 저 없는 동안에”라며 고생한 멤버들 생각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뉴진스 멤버들은 혜인을 중심으로 다같이 끌어안으며 “모두 너무 고생 많았어”라고 다독였다.
혜인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민지는 “사실 저희도 4명이서 활동하는 동안 혜인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혜인이도 열심히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 번 마이크를 잡아 든 혜인은 “정말 버니즈 분들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버니즈 분들은 정말 반짝 거리는 사람들이다.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도쿄(일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