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돌싱 후 공구로 생계 해결? 현실 고백에 충격

TV조선의 ‘이제 혼자다’에서 율희가 이혼 후 인플루언서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22일 방송에서는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등장해 생계형 인플루언서로서의 하루를 보여줬다. 그는 현재 자신의 수입을 오직 공구(공동구매)로 충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공구를 진행하면서 월세, 공과금, 식비 등 모든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율희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게 했다.

율희는 결혼과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어 현재 인플루언서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는 이에 대해 “이혼할 때 가지고 나온 것은 옷가지와 생활용품뿐이었다. 대중교통을 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익숙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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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에 오는 날에는 렌트카를 빌려 사용한다고 덧붙여 경제적인 어려움과 현실적인 고민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차를 살 만큼 돈을 모으면 다시 구입할 계획이다”라며 소박하지만 현실적인 목표를 전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3남매를 두었으나, 결혼 5년 만에 지난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고 있으며, 율희는 홀로 인생을 다시 꾸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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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솔직한 모습과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많은 팬들이 그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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