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교언니 화이팅 선배님 화이팅❤️ #검은수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영화 ‘검은 수녀들’ VIP 시사회에서 재회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임지연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임지연은 브라운 레더 트렌치코트에 소매 부분의 데님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와 클래식한 손목시계를 매치하며 그녀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송혜교는 블랙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깔끔하게 넘긴 단발 머리와 체인 장식의 블랙 미니백은 송혜교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친밀한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질투 폭발”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임지연과 송혜교의 케미는 수지와 강민경이 질투할 정도”, “두 사람의 미모에 강민경이 곱창 7인분 먹으러 갔겠다” 같은 유쾌한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작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을 행하는 유니아(송혜교) 수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임지연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열연 중이다.
송혜교와 임지연, 그리고 배우 전인화까지 함께한 인증샷은 팬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우정과 스타일링은 여전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