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화가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일 하희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번째 인물화... 딸아이를 그려봤어요~ ‘Praying Yoon Seo’”라는 글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을 공개했다. 올해 25세가 된 딸 최윤서를 모델로 한 것으로, 하희라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모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그림 속 인물은 눈을 감고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다. 노란빛 머리칼과 화사한 핑크빛 볼, 부드러운 입가의 미소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배경에 가득한 푸른색과 다채로운 점묘법이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화면 곳곳에 작은 꽃과 나비, 새의 형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작품의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그림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검정 앞치마를 두른 채 그림과 함께하는 모습이 마치 전문 화가를 연상케 했다.
❤️ “최수종의 평가는?”
하희라의 작품을 접한 최수종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평소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는 그는 아내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 역시 “최수종의 작품 평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한마디를 기다리고 있다.
팬들은 “하희라, 화가로 등단?”, “윤서의 미모와 너무 닮았다”, “최수종 반응이 궁금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가족애를 드러내 온 두 사람의 모습에 이번 작품 또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