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한 콘셉트 촬영 중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SNS에 “Born Again 비하인드 씬”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왼쪽 정강이에 깊게 베인 듯한 상처를 드러내며, 급히 지혈한 흔적이 남아 있다.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사고였지만, 그녀는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강렬한 시스루룩, 위험도 감수한 스타일링
이번 촬영에서 리사는 전신 블랙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치명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숄더 디자인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을 자아냈으며, 블랙 가죽 장갑과 골드 액세서리로 강렬한 무드를 완성했다. 긴 금발 웨이브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더욱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부상에도 흐트러짐 없는 태도… ‘프로페셔널의 정석’
사진 속 리사는 부상을 입고도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정강이에 난 상처는 날카로운 소품이나 바닥과의 접촉으로 생긴 것으로 보이지만, 그는 흔들림 없이 콘셉트를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파 보이는데 괜찮을까?”, “역시 프로다”라며 걱정과 감탄을 동시에 쏟아냈다.
리사의 ‘Born Again’ 프로젝트, 기대감 최고조
한편, 리사는 이번 ‘Born Again’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렬한 스타일링과 콘셉트뿐만 아니라, 부상에도 굴하지 않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피는 멈췄지만, 리사의 도전은 계속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