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임신 중 고로케 보고 눈물… ♥추신수 “영문 모르고 욕먹었죠”

유튜버 하원미가 미국 생활 중 겪었던 ‘고로케 눈물’ 일화를 공개하며 남편 추신수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네 한 달 식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직접 차를 몰고 15분 거리의 대형마트로 향하며 “장을 주 1회 정도 보지만, 한 번 볼 때 대량으로 산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 장보면 500~800달러 정도 쓴다”며 “그게 일주일치 식비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놀라자 “중요한 건 이게 일주일도 안 간다”고 웃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네 한 달 식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직접 차를 몰고 15분 거리의 대형마트로 향하며 “장을 주 1회 정도 보지만, 한 번 볼 때 대량으로 산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네 한 달 식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직접 차를 몰고 15분 거리의 대형마트로 향하며 “장을 주 1회 정도 보지만, 한 번 볼 때 대량으로 산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이어 미국 이민 초기의 이야기도 털어놨다. “예전엔 두부도, 파도 없었어요. 깻잎이랑 콩나물은 직접 길러 먹었죠.” 하원미는 “한인 마켓이 차로 한 시간 거리였는데 그마저도 낡은 구멍가게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임신 중의 한 장면이었다. “고로케 빵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참고 참고 참다가 애리조나 마트에서 고로케를 봤어요. 계산대 앞에서 허겁지겁 먹는데 눈물이 났죠.” 그 순간 계산대 아주머니가 추신수를 보며 말했다. “당신, 얼마나 바쁘면 임신한 아내가 이렇게 울면서 빵을 먹어요?” 하원미는 웃으며 “남편은 영문도 모르고 욕을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추신수는 미소로 그 시절을 넘어 지금의 가족을 지켜왔다.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의 5500평 대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