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데…” 20년 만에 사주 본 이민정, “5월 작품 운” 나왔다

배우 이민정이 20년 만에 사주를 보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평소 기독교 신자라고 밝혀온 그가 “통계학이라 생각하고 재미 삼아” 선택한 사주풀이에서,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된 ‘작품 운’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사실 저는 기독교라 사주를 잘 보지 않는다”면서도 “사주는 통계학이라고 하더라. 엄마는 안 좋아하시겠지만, 궁금해서 한 번 가보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이민정이 20년 만에 사주를 보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배우 이민정이 20년 만에 사주를 보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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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사주를 본 건 무려 20년 만이다. 그는 대학생 시절 친구와 함께 사주를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가 스물여섯, 스물일곱쯤이었는데 ‘배우 일을 하면 사람들이 이름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말이 맞았던 것 같아 더 신기했다”고 웃었다.

이날 사주를 봐준 인물은 예능 ‘신들린 연애’로 얼굴이 알려진 역술가 허구봉. 허구봉은 이민정의 향후 흐름에 대해 “올해 5월을 전후해 인생작이라 부를 만한 작품 운이 들어온다”고 내다봤다. 이어 “9월쯤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고, 3월에도 제안은 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짚었다.

이민정은 해당 풀이를 듣고 과하게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이런 얘기를 듣는 것 자체가 재미있다”며 웃음을 보였고,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1월 결혼해 가정을 꾸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주풀이 속 ‘5월 작품 운’이 실제 행보와 맞물릴지, 그의 다음 선택에 관심이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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