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3번의 음주’ 자백 하루 만에 홈쇼핑 등장…진정성 어디로 [MK★이슈]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이 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백 하루 만에 홈쇼핑에 등장했다.

19일 오전 10시 35분부터 홈쇼핑 채널 쇼핑엔티에서는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갈비찜을 판매하는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근 셰프는 “저는 한식을 40년 넘게 했다”며 갈비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판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 20분가량 진행된 방송에서 그는 제품에 대한 설명부터 조리 방식까지 꼼꼼하게 설명하며 “맛이 예술이다” 등의 멘트로 방송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이 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백 하루 만에 홈쇼핑에 등장했다. 사진=쇼핑엔티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이 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백 하루 만에 홈쇼핑에 등장했다. 사진=쇼핑엔티

특히 이번 홈쇼핑 출연은 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해 논란이 된 점에 대해 사과를 한 지 하루 만에 활동을 강행한 점이라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백수저로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과거 10년에 걸쳐 음주운전을 세 번을 했다며 “괜히 심려 끼쳐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한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고 고백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논란이 되자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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