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의 ‘요즘’은 반려견과 함께였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을 품에 안은 사진과 외출 중 포착된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두툼한 패딩과 니트 모자,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시선은 자연스럽게 반려견에게 머물렀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을 꼭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매와 코 라인이 묘하게 닮아 보이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람이랑 강아지가 닮아간다더니 진짜네”, “애지중지하니 닮을 수밖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함께한 시간이 길수록 표정도, 분위기도 닮아간다. 고소영의 반려견은 품에 안긴 모습만으로도 ‘가족’이라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억지스러운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생활의 한 장면이었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사진만으로도 충분했다. 화려한 무대 대신 소소한 일상, 말 대신 눈빛과 온기. 고소영의 근황은 그렇게 담담하게 전해졌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활동보다 SNS를 통해 차분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